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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음선을 어떻게 살 것인가? [2011. 06. 26]
작성자 이창호 목사 등록일 2011-06-27 15:14:50

당신은 이음선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한 친구의 장례식에서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그는 죽은 친구의 무덤에 적힌

두 날짜들을 가르쳤다.

먼저는 그 친구의 생일 날짜.

그리고 그 뒤에 쓰여진 날짜를 가르치며 목사님은 울먹였다.

그는 곧이어 이렇게 말했다.

진정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이 두 날짜를 이어주는 이음선이라고

죽은 친구가 이 세상에서 보낸 모든 시간들을 가리키는 이음선.

이제는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그 이음선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좋은 차, 좋은 집, 그리고 현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이음선을 어떻게 사는가이다.

이 기다랗고 굵은 선을 생각해 보라.

당신에게는 바꾸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는가?

그 누구도 얼마만의 시간이 남았는지는 알 수 없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그 이음선의 중간쯤에 와 있을지도 모른다.

속력을 충분히 멈추고 서서

진정으로 중요한 그것을 볼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더디 화를 내고

더 많은 감사를 표현하고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서로를 더 존중하고 더 많이 웃으며

이음선의 끝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을

늘 마음에 새길 수 있다면

당신을 위한 조사와

당신의 이음선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질 때

당신의 입가에는

큰 미소가 머무르지 않겠는가?

- Fuller 수업 중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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