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비메오 유튜브

게시판 내용
하나님과 친밀함의 회복 [2011. 04. 03]
작성자 이창호 목사 등록일 2011-04-04 19:14:38

하나님과 친밀함의 회복

 

어제 저녁식사를 집사람과 함께 하면서 나눈 대화다. 지수, 지훈이가 다 집에 없어서 단 둘이서 밥을 먹으면서 말이다. “여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생각해보니 넘 많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집 문제, 자동차, 교회문제, 아이들 교육문제, 건강 등 너무 많아!” “여보 우리 진짜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며 살아야 겠다! 이렇게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완전 우리는 순종해야 하는 것 맞지!!!” 서로 서로 수긍하며 말했다.

감사함은 우리 크리스천에게 아주 필요한 것이다. 성경에 예수님은 우리 모두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니,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하게 권면하신다. 늘 그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사역의 현장에서 느끼고, 또한 나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실제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모두가 부정적이지 않은가? 그것도 아주 완전 부정적이란 말이다. 뭔가를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법이 없이 늘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염려하는데 익숙해져 있단 말이다. 통계학자의 말을 빌리면 열에 여덟, 아홉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 인간의 모습이라고 한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DNA를 물려받은 인간은 나면서부터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고 자라면서 부정적인 세상 속에서 부정적인 것들이 더욱 확대되고 자리 잡게 된다. 여러분의 생각을 한 번 잠시 검토해보면 우리 모두가 얼마나 부정적으로 사고하는데 익숙한지 알게 될 것이다.

이 부정적인 사고가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큰 암적인 존재인 것이다. 왜 신앙생활이 어려울까? 왜 하나님 믿는데 삶에 의욕이 없고 힘들까? 비전도 있는데, 꼬박꼬박 십일조도 드리고 봉사도 하고 주일성수도 잘하는데...! 그 주된 이유는 바로 부정적인 의식들이 우리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부요함들이 드러나지 못하고 부정적인 의식들의 노예가 되어 모든 것이 힘들고, 희망도 없고 어둡게만 보여 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범사에 감사하면 진짜 모든 것이 새롭게 와 닿고희망이 샘솟고, 용기가 나고 담대함과 기쁨이 넘치게 된다. 우리는 그냥 늘 감사하면 된다. 일이 잘되고 안 되고, 선하고 악하고를 판단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늘 하나님의 신실함을 신뢰하며 어떤 순간에도 감사한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또한 감사함으로 얻어지는 매우 귀중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친밀감의 회복이라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때는 긍정적인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실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감사함으로 변화하게 되면 어느 사이 성령님의 달콤한 음성이 들려지게 되는 것이다. 성령님은 늘 우리에게 속삭이시며 교제하시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의 사고가 부정적일 때 성령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늘 곁에 계시지만, 늘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사고가 감사함으로 긍정적으로 바뀔 때 그때 우리 영의 눈은 열려지게 되고 영의 귀는 열려져서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700TOC 여러분! 성령님과의 교제가 잘 되십니까? 아니면 막막하고 잘 안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바로 감사할 거리를 찾아 고백하며 감사해보세요! 그럼 신기하게도 성령님의 음성이 막 들려올 것입니다. 아주 아주 친밀하게 말입니다! 지금 한 번 해 보세요.^^

facebook tweeter kakao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14Healing is the culture! [2011. 07. 31]이창호 목사2011.08.02
113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2011. 07. 17]이창호 목사2011.07.18
112내 영혼의 스프링클러 [2011. 07. 03]이창호 목사2011.07.05
111당신은 이음선을 어떻게 살 것인가? [2011. 06. 26]이창호 목사2011.06.27
110어느 노(老) 목사님의 눈물 [2011. 06. 19]이창호 목사2011.06.19
109新사도행전 [2011. 06. 12]이창호 목사2011.06.13
108드뎌, iPhone에 먹히다! [2011. 06. 05]이창호 목사2011.06.06
107꼬마 서언이^^ [2011. 05. 29]이창호 목사2011.05.30
106농사꾼 되기 [2011. 05. 22]이창호 목사2011.05.26
105서울의 달 [2011. 05. 15]이창호 목사2011.05.17
104어린이 날의 산행 [2011. 05. 08]이창호 목사2011.05.09
103아, 옷이 안 맞는다! [2011. 05. 01]이창호 목사2011.05.01
102봄이 왔어요!! [2011. 04. 24]이창호 목사2011.04.25
101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2011. 04. 17]이창호 목사2011.04.18
100백문불여일견 - 百聞不如一見 [2011. 04. 10]이창호 목사2011.04.10
>> 하나님과 친밀함의 회복 [2011. 04. 03]이창호 목사2011.04.04
98단순함의 논리 [2011. 03. 27]이창호 목사2011.03.30
97일본을 위한 기도 [2011. 03. 27]이창호 목사2011.03.24
96영어 공부 [2011. 03. 13]이창호 목사2011.03.14
95어느 선교사님의 기도 - 지구본 기도 [2011. 03. 06]이창호 목사2011.03.07